손흥민 양민혁 토트넘팀의 활력영양가 만점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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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양민혁 토트넘팀의 활력영양가 만점 토트넘,

by pure19 2025. 1. 11.

손흥민 양민혁 토트넘팀의 활력영양가 만점 토트넘.

새해 1월9일 카라바오컵(4강 1차전 토트넘구장)에서 손흥민과 양민혁의 얼굴을 그라운드에서 같이보았다.

경기전 훈련장에서 모습을 보였던 양민혁은 18번 백넘버를 달고 교체선수로 리버풀전에 벤치출전했다.

정말 이른 유망주의 모습이었다. 장차 손흥민과 그라운드에서 호흡을 맞출날이 머지않았음을 보여주는

감동의 순간이었다.

주말 12일 예정된 FA컵 3라운드 탬워스와의 경기에서 그의 출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탬워스는 5부 리그 팀으로, 양민혁이 데뷔하기에 부담이 적은 상대라는 평가다.

현재 토트넘의 윙어 자원들이 줄부상을 당하면서 양민혁의 영국행이 당겨진 것이다.

양민혁은 1월 1일 등록과 동시에 출전이 가능한 상태라서 이번 탐워스와의 경기가 데뷔전이 될 수 있다.

탬워스는 지난 시즌 6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5부리그로 승격했다.

 

 

 

이번 시즌 FA컵에서 한 수 위 실력을 가진 3부리그 허더스필드 타운과 버턴 앨비언 등을 잡았다.

다만 탬워스전은 출전 가능성이 있다. 탬워스가 상대적으로 약팀이지만 엄연히 공식 경기다.

이런 경기에서 출전 경험을 쌓는 건 양민혁의 적응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토트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주목된다.

출처 : 인터풋볼(https://www.interfootball.co.kr)

 

사진(1010) 최근소식, 토트넘 홋스퍼에 2026년까지 손흥민이 남는다. '신입생' 양민혁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이 최근 손흥민과의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사용함에 따라, 손흥민은 토트넘과 2026년 여름까지 동행한다.

손흥민은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뛰고 있다.

 

 

 

손흥민과 양민혁이 함께할 날이 최소 1년 6개월 남았다. 이 기간 양민혁이 많은 것을 전수받는다면,유럽에서 성공할 수 있

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과의 손흥민 1년계약 연장으로 당장 코앞 미래에 대한 걱정 없이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한국프로축구리그, 강원FC에서의 골감각, 33경기 10골 6도움. 양민혁은 K리그 역사상 최연소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

2003년 정조국(당시 안양LG)이 만 19세 나이로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는데, 양민혁이 21년 만에 갈아치웠다.

 

영국 현지에서도 양민혁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토트넘은 이미 1월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흥분시킬 수 있는 슈퍼스타를 영입했다.

양민혁은 토트넘에 즉시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축구전문지가 전했다.

토트넘은 지난 7월, 강원 FC와 340만 파운드(약 62억 원)의 이적료에 합의하며 이 계약을 완료했다.

양민혁은 아직 18세에 불과하며 성인 무대에서 이미 38경기에 출전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많은 사람들은 그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진 않을 것이다”라며 “그러나 우리는 양민혁이 토트넘의 부진한 시즌에 활력을

불어넣고, 향후 몇 년 안에 슈퍼스타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양민혁의 토트넘에서의 활약이 기대가 된다. 손흥민과 함께 프리미어리그에서 날아올라라.

기대에서 실제로 실력발휘하여, 한국의 축구위상을 높여라. 손흥민 양민혁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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