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궤적의 코너킥골, 영국팬들 열광, 손흥민의 환상적인 팀활약 카라바오컵 4강진출
17년간 이어진 무관의 한을 풀 수 있는, 토트넘에게는 절호의 기회였고, 맨유에게는 전통의 강호라는 이미지를 입증할 무대였습니다. 아모링감독의 지휘아래 맨유는 맨시티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감독의 능력이 상승할 수 있는 무대였습니다.
솔랑케의 능력이 발휘된 전반전 1골, 후반 1골을 넣었습니다. 손흥민의 발에서 시작된 연결골은 클루셉스키가 1골을 더 넣으며, 3골차의 승리를 예감하는 홈팬들은 더욱더 커진 응원가로 선수들의 사기를 높여주었습니다. 하지만 포스터골키퍼의 실수로, 상대에게 2골을 무의미하게 헌납하며, 긴장의 경기가 더해졌다.
앞으로는 골킥은 롱킥으로 상대진영으로 골을 차내기를 하기를, 팬의 한사람으로 바래본다. 포스터 비카리오도 롱킥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해본다. 때때로 여유로울때는 수비수에게 패스, 이것도 느린 행동의 로메로 포로와같은 패스는 항상 상대의 압박에 바빠진다. 수비수에서는 미드필드에게 빠른 패스와, 공격진에게의 직접연결이 중요하다. 프리킥, 코너킥을, 메디슨 포로에게 항상 양보했던 손흥민의 진가가 여기에서 나타났다.
국가대표팀에서의 프리킥 성공률이 얼마나 많은 기술의 킥을 하는 손흥민인지를 토트넘에서도 알아내는 기회이기를 바랍니다. 이런것에는 욕심을 부릴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3:2의 긴박한순간 손흥민의 평범해보이은 코너킥은 상대 골킵 바이은드르의 예측과 실경험에서의 판단을 완전히 비켜나가며, 혼돈의 상태를 정상으로 뒤집어놓으면서 2골차의 토트넘의 승리를 가능케했다.
"저는 할 수 있는 모든것을 다했습니다. 축구에서는 때때로 전혀 예측불가능한 순간들을 맞이하게됩니다. 그 슛은 운이 아니였습니다. 예측불가결한 예술적인 슛이었습니다." 맨유골키퍼 바이은드르의 말은 손흥민의 슛에 대한 신비로움을 증폭시키는 순간을 애기한것이 되었습니다. 경기장에서 모든이들이 오래도록 기억 할 순간을 만들어낸 손흥민의 슛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손흥민의 코너킥골에 대한 반응들>
32살 손흥민의 기막힌 코너킥에 뚫린 맨유, 결국 8강탈락.
사진(바나나킥) 해외에서 난리난 바나나골, 다시1번 푸스카스상수상에 다가갔다.
예기치않게 1골차 승부, 88분 손흥민의 코너킥 쐐기골.
골키퍼의 역대급 호러쇼, 손흥민의 미친 코너킥골.
본래 S급선수는 노력보다 천재적인 감성으로 만들어집니다. 인정할 수 밖에 없는 1인자
종합지 '미러'는 해당 장면을 설명하면서 '손흥민이 시도한 코너킥의 궤적을 보면 누구라도 골이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다. 골키퍼가 손을 쓰기 어려웠던 궤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전의 상황, 포스터 토트넘 골키퍼>
" 두번의 결정적인 실수로 맨붕이 왔고, 선수들에게 너무 힘든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팀에는 EPL최고의 캡틴 손흥민이 있었다.
손흥민의 코너킥골을 바라보는순간, 경기후 손흥민에게 곧장 달려가 안아주며 고맙다고했는데, 손흥민은 나에게 '너는 베테랑이자 우리의 골키퍼야, 한번의 실수로 기죽지마!' 나는 거의 눈물을 흘릴뻔했다". 내인생을 구한골을 손흥민이 넣어주었다고 생각하며, 팀을위해 캡틴을 위해 열심히 골을 찰 생각이다. 절친 포스터의 행동에 영국전역은 눈물바다로 변했다.
손흥민 커리어 첫우승 도전 카라바오컵 4강전 일정(한국시간)
<카라바오컵 4강전은 홈&어웨이 경기로 열립니다.
1차전은 1월 둘째주, 2차전은 2월 첫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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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VS 뉴캐슬 1차전 2025년 1월8일(수) 05:00
2 "" "" 2월5일(수) 05:00
토트넘 VS 리버풀 1차전 2025년 1월8일(수) 05:00
2 "" "" 2월5일(수)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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